협회는 지난 6월 23일 언론사와 협회원을 대상으로 “항공산업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간항공조종사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대부분 LCC는 8월 말, 대한항공은 10월 중순 특별고용유지 지원금의 지급 한도인 180일이 도래하여 더 이상 유급휴직에 대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현금 여력이 없는 항공사들은 무급휴직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나아가 코로나19 상황이 더 장기화 될경우 희망퇴직 및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막아보고자 협회에서는 정부를 상대로 특별 고용유지 지원금을 연장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여당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기획재정부가 정부 재정악화 문제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협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윤후덕 의원실을 방문하여 항공사에게 특별고용유지 지원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자료를 전달 하였습니다. (첨부 참조)
노사정위원회에서도 3개월 연장안이 제시된 만큼 협회에서는 계속 모니터 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