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공역개선 및 제4활주로 비행절차수립 관련 회의

일시: 2020. 06. 22
장소: 서울지방항공청 회의실
참석자: 이승표, 서원진

회의 내용 요약

주요 내용:

서울 APP 공역의 지리적 한계성의 이유로 Point Merge 방식을 Trombone transition 방식으로 전환.

개선이유:

1. 현 인천공항의 Point Merge방식은 반경이 짧아 항공기 수용량이 적어 Radar vector가 불가피.
2. 교통량 증가로 Radar vector관제 또한 증가.
3. FAA전문가로부터 서울접근관제공역 내 너무 많은 Radar vector 관제 방식을 지적 받음.
4. 잦은 Radar vector관제로 주파수가 매우 혼잡.
5. 평균 교신량 (05시~22시): 51분/h (유럽권고치 42분/h 초과).
6. Peak 시간대 교신량 (09시~11시): 59분/h.
7. Point Merge방식은 Trombone 절차 대비 더 많은 공역이 필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처리 하기 위해서는 Trombone절차 수립이 필요.

선례:

Trombone 절차는 프랑크푸르트, 로마, 두바이공항 등에서 사용 중.

진행 상황:

1. Trombone절차 설계(안)은 항공사 Simulator를 통하여 기술 검토가 완료된 상태.
2. RWY33/34 비행절차 설계(안) (PPT p24 참조)
3. RWY15/16 비행절차 설계(안) (PPT p25 참조)

운영방안 (PPT p30 참조):

1. 2020년 10월, 인천공항 기준 동쪽을 트럼본절차로 운영. 서쪽은 기존의 Point Merge방식으로 운영.
2. 2021년 2월 이후, 인천공항 서쪽을 트럼본절차로 변경하여 운영. (현재는 ACMI 및 P518 공역을 공군과 협조 중)

개선효과

1. 항공기 운항 효율성 증가
– 평균비행시간: Point Merge 대비 13% 절감효과.
– 평균연료소모량: Point Merge 대비 17% 절감효과.

2. 항공기 운항 안전성 증대
– 현 절차(Point Merge)대비 신 절차(Trombone) 약 48% 관제사 개입 횟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