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새 화물 면제 기준 발행 및 기존 화물 면제 기준 개정

FAA에서는 항공사가 여객기 좌석을 제거하고 기내 승객이 없을 때, 여객기의
좌석 트랙에 항공화물을 고정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새로운 화물 면제 기준<내용
바로가기>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면제 기준은 2021년 7월 10일까지 유효합니다. 또한, FAA에서는 기내에 승객이 없을 때, 항공사가 여객 좌석에 화물을 고정할 수
있도록 기존에 발행된 면제 조항<내용 바로가기>도 개정하였습니다. 개정된
내용은 추가 승무원 교육 내용과 면제 조항 적용 기간을 2021년 7월 1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 FAA

 

대한항공, 여객기 좌석 뜯고 화물 싣는다. 8월 중 운항 목표

코로나19 여파로 저하된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여객기 좌석을 떼어 내고 화물기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 입니다. 여객기의
좌석을 뜯어내고 화물을 적재할 경우 화물 수송량은 최소 10t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20일 최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B77-30ER
여객기의 좌석을 뜯고 화물을 싣는 모의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보잉사의 허가와 국토부의 승인을 거쳐 8월 중 운항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며 “다만 아직 비용 등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헤럴드경제

해외 입국자 ‘항공좌석 분리’로 코로나19 기내 접촉 최소화

해외 입국자의 국내선 항공편 좌석을 다른 승객과 분리해 배정한 항공사 조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내 접촉이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A씨(제주 25번)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국내선 항공편 기내 접촉자가 4명으로 다른 코로나19 접촉 사례보다 크게
적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A씨가 김포공항에서 타고 온 항공편 운영사인
아시아나항공이 A씨가 해외 입국자임을 고려해 항공기 맨 뒷좌석으로 좌석을
배정하고, 다른 승객은 A씨 좌석 인근 3열 주변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해 기내 접촉자 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확진자의 항공 좌석을 중심으로 전후·좌우
3열의 승객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대법 “항공기 승무원 어학수당은 통상임금”

항공사 국제선 객실승무원들에게 지급되는 어학수당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어학수당은 정기적‧계속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으로, 근로의
가치 평가와 무관하게 동기부여 및 격려 차원에서만 지급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