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도착지 없는 하늘 위 투어…국내 항공업계, 실현 가능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선 하늘길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도착지 없이 출발지로 회항하는 이색 관광상품이 새로운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선 에어부산이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이같은 비행을 최초로 시도합니다.  첫 운항편에는 에어부산이 최근 도입한 에어버스 A321LR이 투입되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남해안 상공을 거쳐 제주 인근까지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약 2시간30분 소요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80여명으로 기내 거리두리를 적용해 착석하며, 캐빈승무원과 함께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각종 승객서비스 등을 기존 항공편과 동일하게 수행할 예정입니다.

ㆍ출처 : 뉴스원

아시아나항공, 안전운항 위해 글로벌 항공사와 협력 다져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속 안전운항 위해 글로벌 항공들과 협력을 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수) 에바항공, 일본항공, 싱가포르항공 운항훈련책임자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훈련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들 4항공사는 2018년 타이페이에서 첫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매년 1회씩 운항훈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운항 안전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운항이 제한된 상황속에서 운항승무원의 안전운항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각 사가 진행하고 있는 훈련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ㆍ출처 : 파이낸셜뉴스

美 항공권 변경수수료 사라지나…유나이티드항공, 국내선 수수료 폐지 선언     

미국의 대형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미 국내선 변경수수료 폐지를 선언했습니다. 고객이 비행기편을 변경할 때 내는 변경수수료는 그동안 항공사들에게 ‘짭짤한’ 수익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객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는 변경수수료를 포기해서라도 고객 마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미 현지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을 시작으로 미 대형 항공사들이 국내선 수수료 폐지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 주요 항공사 중에서는 이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수수료 0’을 내세우며 마케팅을 해오긴 했지만,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저가항공사입니다. 대형 항공사로 꼽히는 곳 중에서 국내선 변경수수료 영구 폐지를 공식 발표한 곳은 유나이티드항공이 최초입니다. 기내에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취소 수수료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더라도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내지 않기 위해 비행기 탑승을 강행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수 있어서입니다.

ㆍ출처 : 한국경제

EASA publishes guidance for alowing virtual clasrom instruction and distance learning

이제 유럽 항공 교육‧훈련 사업자와 관할 당국에서 다루고 있는 COVID-19 대유행과 연관된 새로운 지침을 내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지침에서는 가상 강의실에서 승무원, 감항성 지속, 운항 및 항공 교통 관제사 관련 면허 및 자격증 영역에 있어 항공업계 근로자들에게 필수 교육‧훈련의 이론적 부분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ㆍsource : EASA News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