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승객 대신 화물을…대한항공, 여객기 좌석 뗀 화물전용기 띄웠다

대한항공이 여객기 좌석을 떼고 화물 전용기로 개조한 보잉777-300ER 기종을 처음으로 화물 노선에 투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부 외국 항공사들이 여객기를 개조해 화물을 수송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ㆍ출처: 연합뉴스

김해공항, 출국길만 열렸다

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해외유입 상황평가 관계부처 영상회의를 열어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 가능성 검토’ 안건을 논의한 뒤 김해공항 국제선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4월 6일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한 이후 5개월 만이다.

다만 중대본은 김해공항 역시 앞서 국제선 운행을 재개한 제주와 대구공항처럼 출발할 때는 김해공항을 이용하지만, 입국할 때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내리도록 했다.

ㆍ출처: 부산일보

닫혀 버린 전북 하늘길 재개 ‘청신호’

코로나와 제주항공-이스타 인수합병 문제로 막혀
제주관광 증가·LCC업계 경쟁에 올해 다시 열릴 듯
진에어·제주항공 등 최소 2~3개 항공사 운항 예상
미군 착륙허가 등 빠른 절차로 추석 전후 완료될 듯

ㆍ출처: 전북일보

보잉, 737 맥스에 이어 787 드림라이너도 결함 노출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또다시 악재에 직면했다. 중단거리 주력 기종인 737맥스가 연쇄 추락 사고로 운항과 생산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중장거리 주력 기종인 787 드림라이너마저도 기준 미달 부품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미 항공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기 때문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잉이 지난 2011년 이후 항공사에 인도한 787 드림라이너 1000대 중 900대 가량이 기준 미달 부품 사용 등 품질 관리상 이유로 연방항공청(FAA)의 조사를 받게 됐다고 7일(현지시간) FAA 내부 문서와 이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잉은 지난달 31일 FAA에 제출한 문서에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 생산된 후면 동체 (rear fuselage) 등 특정 부품이 자체 설계 및 제조 기준을 충족하는 데 실패했다고 보고했다.

보잉은 지난달말 일부 항공사에 먼저 연락해 787 드림라이너 8대를 즉시 정비하도록 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후 해당 항공기는 안전 운항이 어려운 상태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ㆍ출처 : 뉴시스(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