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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도 여객기로 화물 실어 나른다…3개 항공사 승인

대형항공사에 이어 저가 항공사(LCC)들도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운송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운송 계획을 제출한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3개 LCC에 대해 안전성 검토를 거쳐 운항 승인을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총 5개 항공 운송사업자가 여객기에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됐다.

ㆍ출처 : 연합뉴스

대한항공 ‘무급휴가’ 외국인 조종사 복귀 추진…노조 ‘반발’

대한항공[003490]이 화물 운송 확대에 따라 무급휴가 중인 외국인 화물기 조종사 일부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이르면 연말부터 외국인 조종사가 운항에 투입된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휴직 중인 한국인 조종사 복귀가 우선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자칫 노사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일 대한항공과 노조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무급휴가 중인 B747·B777 화물기 외국인 조종사 일부를 복귀시키는 방안을 전제로 노조와 협의 중이다.

ㆍ출처 : 연합뉴스

진에어, 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지배구조 ‘A등급’

진에어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년 상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 A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와 함께 사회책임부문에서 B+ 등급 등을 받아 통합 등급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개선된 B+를 받았다고 전했다.

진에어는 통합 B+ 등급은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고 등급이고, 대형항공사(FSC) 포함 전 항공사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라고 전했다.

ㆍ출처 : 한국경제

진에어, 유상증자 탄력 받아 업계 1위 날개 펼까

20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26일부터 1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는 구주주와 우리사주조합을 상대로 청약을 받고, 29일부터 30일까지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미달 물량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신주 1500만주를 주당 7000원에 발행할 계획으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진에어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3000만주에서 4500만주로 늘어난다. 진에어는 당초 1092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었지만 주가 하락으로 1차 발행가액이 낮아지면서 조달 자금은 1050억원으로 소폭 축소됐다. 신주 상장은 다음달 16일로 예정돼 있다.

ㆍ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제주항공, 인천~중국 하얼빈 노선 운항 재개

제주항공이 21일부터 인천~하얼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하얼빈 노선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8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것으로, 현재 제주항공의 유일한 중국 노선이었던 인천~웨이하이 노선에 이은 두번째 중국 노선이다.

제주항공의 인천~하얼빈 노선은 주1회 운항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08시50분에 출발해 10시20분(현지시간)에 하얼빈공항에 도착하며, 하얼빈에서는 오전 11시25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낮 2시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ㆍ출처 : 뉴시스(NEWSIS)

에어부산, 동계 시즌 칭다오·선전 노선 운항 인허가 완료

에어부산이 현재 운항 중인 중국 칭다오·선전 노선을 동계 시즌에도 운항한다.

2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동계시즌 중국 노선 운항에 대한 인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시즌에도 부산~칭다오 노선과 인천~선전 노선을 매주 1회씩 운항하게 됐다. 해당 노선의 좌석 판매는 20일부터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인천~선전 노선의 운항을 지난 7월 17일 재개한 데 이어 이번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운항했다. 부산~칭다오 노선의 15일 출발 편은 만석을 기록했으며 인천~선전 노선은 운항 재개 후 3개월간 평균 80%에 가까운 탑승률을 보이며 한국과 중국의 필수 이동객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ㆍ출처 : 서울경제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지원 실탄 300억원 확보 성공

티웨이홀딩스가 300억원 실탄 확보에 성공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유상증자 대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면서 자회사인 티웨이항공도 한 숨 돌리게 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홀딩스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진행한 3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청약에 약 3,441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만기는 3년으로 표면금리는 2%, 만기수익률은 연 4%다. 보통주 1주를 인수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도 부여된다. 투자자들은 11월 24일부터 주당 902원에 티웨이홀딩스 신주를 받을 수 있다.

ㆍ출처 : 서울경제

코로나에 최대 적자 기록한 케세이퍼시픽, 6000명 감원

홍콩 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으로 직원 6000명 감원에 나선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아울러 자회사인 홍콩 드래곤 항공 영업도 중단할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은 당초 전세계 감원규모를 8000명으로 설정했지만 홍콩 정부의 개입으로 홍콩내 5000명을 포함해 전체 인력의 약 18%를 감축하기로 했다. 케세이그룹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전세계적으로 약 3만3000명에 달한다. 케세이퍼시픽은 감원계획을 21일 증시 마감 이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ㆍ출처 : 이데일리

싱가포르인 40% “‘K방역’이라면 안심, 여행제한 풀리면 한국行”

해외 여행객들에게 단계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 싱가포르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여행제한도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인기 있는 해외여행국을 조사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최근 싱가포르인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 가고 싶은 국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싱가포르 교통부가 안전국가들과의 여행 협정을 재개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 뒤 실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트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약 60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가고 싶은 여행국으로 한국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이어 일본과 태국이 각각 17.7%와 16.9%를 얻었으며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중국 등도 이름을 올렸다.

ㆍ출처 : 아시아경제

러시아 항공사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23일부터 재개

러시아 극동 항공사 ‘아브로라'(오로라)가 오는 2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인천과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아브로라 항공사는 19일(현지시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항공사는 러시아 연방정부의 결정에 따라 노선 재개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의 운항이 오는 23일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ㆍ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