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항공·해상운임, 10월 들어 급상승..수출입 물류 비상

항공과 해상운임이 10월 들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출입 물류에 비상이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8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한국무역협회에서 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한국무역협회·한국선주협회·한국항공협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4차 ‘수출입 물류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산업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관계부처·민관합동으로 ‘수출입 물류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항공운송 공급 확대를 위해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독일에 특별전세기를 편성·운항했다. 한·중·일 선박 운항을 확대 지원(50억 원, 3월~)하는 등 코로나19로 수출입 물류 기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ㆍ출처 : 아이뉴스24

[내일을 열며] ‘위드 코로나’ 시대 여행

관광업계는 초토화됐다. 특히 항공·여행·면세점 업계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항공업계의 경우 비행기를 거의 띄우지 못했고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렸다. 살아남기 위해 유상증자는 물론 여객기의 화물기 활용 등 유동성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여행사들은 휴업에 들어간 곳이 많으며, 휴점과 단축 영업 중인 곳이 부지기수다. 비용 절감과 고육책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한계에 다다랐다. 정부가 관광산업을 돕고자 고용지원금 등 여러 대책을 마련했지만 역부족이다. 종사자들의 휴직은 기약 없이 이어지고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도 잇따르고 있다.

ㆍ출처 : 국민일보

[시그널] 진에어 1,000억원대 운영자금 조달 ′청신호′

운영자금 조달에 나선 진에어(272450)가 주주배정 청약에서 90%가 넘는 투자수요 확보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한진칼(180640)도 516억원어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진에어는 1,0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지난 26~27일 양일간 진행한 주주배정 청약에서 목표액의 91.09% 수준을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우리사주 청약물량은 배정물량(300만주)의 53%에 그쳤지만 최대주주인 한진칼이 발행물량의 절반에 가까운 약 737만주를 인수하는 등 힘을 보탰다. 나머지 실권주는 오는 29~30일 일반 투자자들을 상대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ㆍ출처 : 서울경제

제주항공, 기안기금 지원 2호 되나..오늘 심의회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이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2호 지원 기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항공이 기금 지원을 받으면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2호 지원 대상이 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안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제주항공 등 LCC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의회는 지난 15일에도 회의를 열어 LCC 현황을 파악한 바 있다. 당시 심의회가 열리기 전에 제주항공이 기안기금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제주항공은 기안기금 지원을 현재 신청하지 않았다.

회계법인 실사는 이미 끝났으며, 이 실사를 토대로 산출한 필요 자금이 17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이 채권단과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물리적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지만, 기금 신청을 하지 않는 건 제주항공의 고심이 깊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ㆍ출처: 뉴시스

“비행기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美 항공보안관 무더기 확진

최근 미 연방 항공 보안관(US Air Marshal)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현지 비행기 탑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야후 뉴스는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은 극히 적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왔지만, 비행기에 자주 탑승하는 항공 보안관들의 확진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미 교통안전국은 연방 항공 보안관 3000여 명 중 총 9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신문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검사를 받지 못했던 보안관들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ㆍ출처: 머니투데이

미 무역대표부, WTO 사무총장 ‘유명희 지지’ 공식 발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8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으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차기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진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대신 유 본부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확인한 것이다.

USTR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WTO의 다음 사무총장으로 한국의 유명희 본부장이 선출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성공적인 통상 협상가와 무역정책 입안자로서 25년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진정한 통상 전문가”라며 “이 조직의 효과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량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WTO와 국제 통상은 매우 어려운 시기다”라며 “25년간 다자간 관세 협상이 없었고 분쟁 해결 체계가 통제 불능이며 기본적인 투명성의 의무를 지키는 회원국이 너무 적다”고 말했다.

ㆍ출처: 연합뉴스

화이자 CEO “대선 전 코로나 백신 어렵다”…일라이릴리, 중증 환자 치료제 임상 중단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 일주일 안에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임상시험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다음 주 대선 전에는 공개가 어렵다고도 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CEO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화상회의에서 “코로나 19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백신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알고 있다”며 “이것은 공화당 백신도, 민주당 백신도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개발을 앞당기려 정치적 압력을 넣고 있다는 의혹을 의식한 발언입니다.

ㆍ출처: JTBC 뉴스

[The writing is on the wall for aviation’: IATA warns that airlines are unable to cut costs deep enough to save jobs, with 51million at risk and £1.4TRILLION in global economic activity threatened] [대 재앙의 전조: IATA는 항공사들이 5천1백만명의 일자리를 유지할 만한 비용절감이 힘들것으로 보고 있고 이는 1조4천억 유로 규모의 경제활동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경고했다.]

[대 재앙의 전조: IATA는 항공사들이 5천1백만명의 일자리를 유지할 만한 비용절감이 힘들것으로 보고 있고 이는 1조4천억 유로 규모의 경제활동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경고했다.]

  •  IATA의 CEO Alexandre de Juniac은 경제 참사를 피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또한 각 정부가 국경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다.
  •  IATA는 2020 교통량이 2019에 비해 66%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란의 징조가 임박했다. 매일 이 위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정부가 신속히 나서지 않으면 1천3백만명의 일자리가 위태롭다.
또한 도미노 효과로 항공업계 3백5십만명의 일자리와 항공업과 이익을 같이하는 관련산업의 4천6백만명의 일자리까지 위태롭다.
더하여, 항공수단의 접근성을 잃게되면 세계 GDP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줄 것이며 이는 1조8천억불(1조4천억 유로)의 규모가 될 것이다.
정부기관은 반드시 임박한 위기와 재앙을 막기위해 나서야 한다.

IATA에 따르면 2021년의 자본은 2019년에 비해 46%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전 분석 자료는 29%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는 2020년 4분기의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정부의 여행 제한과 검역, 국경폐쇄등에 기인하여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국경 폐쇄와 입국 검역이 진행되는 한 2020년 4분기는 매우 힘들 것이나 2021년에는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ATA는 항공사가 비용절감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이의 50%가 고정비 또는 준 고정비임을 강조했다.

ㆍ출처: Dailymail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