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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76억 벌어…2분기 연속흑자지만 작년보다 94%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교해 대폭 줄었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작년 같은 기간(1천179억원)보다 9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3조2천830억원)보다 53% 감소한 1조5천508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작년 2천118억원에서 올해 3천859억원으로 늘었다.

ㆍ출처 : 연합뉴스

채권단 “아시아나 노선 정리·경영진 교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제주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곳엔 신속히 돈을 투입하고 구조조정이 필요한 곳은 채권단이 적극 나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경영진 교체와 적자 노선 정리 카드까지 검토 중이다. 구조조정 후 내년 업황이 나아지면 재매각을 시도하겠다는 게 채권단 방침이다.

5일 채권단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1월 컨설팅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아시아나항공과 협의해 경영진 교체, 적자 노선 정리 등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부터 채권단 관리를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아시아나항공을 넘기는 매각 협상이 무산되면서다.

ㆍ출처 : 매일경제

정부, 제주항공에 1900억 지원 방침

정부가 제주항공에 1900억원을 지원한다. 채권단의 금융지원에 정책금융기관,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자금이 투입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제주항공에 대한 지원 방안을 놓고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제주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1200억원, 신용보증기금 300억원, 기안기금 400억원으로 지원하기로 가닥이 잡혔다.

ㆍ출처 : NEWS1

“위기가 기회”…티웨이항공, 화물·여객 공격적 행보

티웨이항공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다.

코로나19로 항공산업 전반이 주춤한 사이 저비용항공사(LCC) 2위 업체인 진에어를 강하게 압박하고 나선 것.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티웨이항공은 LCC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했다. 회복세를 타고 있는 국내선에서는 여객 공급량면에서 진에어를 넘어서고 있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 인천-베트남 호치민 노선 기내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국토교통부가 LCC도 기내에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승인한 지 약 보름만이다.

티웨이항공은 LCC 처음으로 기내 화물 사업을 시작했다. 먼저 움직여야 물량 확보가 수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앞서 진에어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23톤의 화물을 운송하긴 했지만 여객기 하단부 전체를 화물칸으로 쓰는 ‘벨리카고’ 방식이었다.

ㆍ출처: EBN

진에어, 국토부 ‘2019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이용자 보호 항목 최상위 항공사 선정

진에어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9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이용자 보호 항목 최상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 이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자의 건전한 서비스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로 항공사는 국내선과 국제선의 정시성, 안전성,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이하 이용자 보호),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진에어는 국제선 정시성 부분과 안전성, 이용자 보호 부문에서 ‘A(매우 우수)’, 이용자 만족도 부문에서 ‘만족’ 등급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기록했다.

특히 이용자 보호 항목은 피해구제 미합의 및 분쟁조정 불성립 건수, 소비자 보호 조치 노력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진에어는 8개 국적항공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상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ㆍ출처: 쿠키뉴스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3분기도 적자수렁…전분기보단 소폭 개선

코로나19에 발목 잡혀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 3분기에도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연 매출 70~80%를 차지하는 국제선 운항이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막혀있기 때문이다. 다만 적자 규모는 지난 2분기보단 최소 50억원에서 17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선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면서다. 하지만 이마저도 국내선 항공권 출혈경쟁으로 이어지면서 LCC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시장에선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조성된 후에야 적자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액 711억원, 영업손실 680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81%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0억원 늘고, 영업손실 규모도 174억원가량 감소한 수치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한 수준인 514억원, 447억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두 회사의 3분기 적자규모는 505억원, 352억원으로 추정된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역시 적자 규모가 전 분기 대비 각각 91억원, 49억원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ㆍ출처: 아시아투데이

8개월만에 인천에서 나고야行 승객 싣는다…넓어지는 日 하늘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실상 중단됐던 인천~일본 나고야 노선이 8개월여만에 운항을 시작한다.

그간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도쿄(나리타국제공항)와 오사카(간사이국제공항) 두곳에서만 출·입국을 허용해왔는데, 한국 출발 항공편이 이 지역 외 다른 공항으로 향하는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한일 기업인 특별입국절차가 도입된 이후 이달 초부터 일본 정부가 한국인 입국 제한을 완화하면서 국내 항공업계도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ㆍ출처: NEWS1

한국항공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지정

한국항공대학교가 부속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이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

한국항공대는 지난 2016년부터 학점은행제 항공정비 전공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부속 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이 전문교육기관에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한국항공대 항공정비사 과정 수료생들은 항공정비사 면허 2차 실기시험 중 실제 제작물을 제출하는 작업형 시험을 면제받는다.

ㆍ출처: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