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슈퍼·통신사에 관공서까지…日 항공사 직원 쟁탈전

일본 양대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이 직원 1000여명을 다른 회사에 임대하기로 결정하자 대형 통신사와 전자제품 대리점, 슈퍼마켓 체인 같은 민간기업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까지 서로 데려가겠다며 경쟁하고 있다.

ANA와 JAL은 지난달 말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 직원을 다른 회사로 임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가 예상되자 조금이라도 인건비를 줄여보려는 고육책이다. ANA는 내년 3월까지 약 400명, JAL은 약 500명의 직원을 임대할 계획이다. 객실승무원과 여객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년에서 2년 정도 임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출처: 한국경제

코로나에도 승무원 뽑는 베트남항공사 비결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신규 채용은 고사하고 구조조정 위기까지 겪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항공사가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사인 비엣젯항공 자회사 타이비엣젯은 지난달 직원 신규채용 공고를 내고 현재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는 가운데 기존 인력의 절반 가량인 약 300명의 인력을 채용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태국 국민만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채용에는 수천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비엣젯항공은 현재 약 700명의 직원이 고용된 상태인데 이번 채용으로 약 300명을 추가로 채용해 총 1000명 가량으로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모집 직군은 승무원 외에도 조종사, 엔지니어도 포함됐다.

ㆍ출처 : 파이낸셜뉴스

11일부터 중국행 항공 탑승객 PCR 2회 검사 의무화

11일부터 중국행 항공편을 탑승하는 승객들은 2차례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의무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해외입국자 검역 강화조치에 따라 11일 0시부터 한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항공편의 탑승객(국적불문) 전원이 탑승 전 PCR검사 2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기편, 부정기편 입국자 모두 출발일 기준 72시간 내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했지만, 앞으로 정기편 탑승객은 탑승일 기준 48시간 이내 2회(3시간 이상 간격), 부정기편 탑승객은 탑승일 기준 72시간 내 1차, 36시간 내 2차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 1,2차 검사는 주한중국대사관이 지정한 각기 다른 의료기관에서 실시해야 한다.

ㆍ출처 : 한국일보

항공사-여행업계 끝없는 추락…자가격리 완화요구

– 자가격리 완화되면 항공사-여행업계 숨통 트일 것
– 하나투어 모두투어 적자행진 계속 이어져…고사직전
– 항공업계 제주도에 여객서비스 의존

고사직전까지 몰린 여행업계는 해외 입출국자의 ‘14일간 자가격리’ 조치 완화와 함께 협정체결국 여행객에게도 격리조치를 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관광여행객 대부분이 5일 이내 단기여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가격리만 해소돼도 여행업계와 항공사들은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ㆍ출처: Liberty Korea Post

에어부산, 국토부 서비스평가서 52개 항공사 중 이용자 만족도 1위

에어부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이용자 만족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국토부가 발표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정시성-국내·국제 △안전성 △소비자 보호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항목 중 정시성·소비자보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했고,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ㆍ출처: News1

항공사 `코로나 백신`서 돌파구 모색

이르면 올 연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예상되면서 국내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른 시일 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백신 접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 화물기를 이용한 `백신 수송`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의약품은 온도 조절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수 컨테이너를 통해 항공으로 운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앞서 두 항공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수송 관련 설비 및 역량을 검증받아 CEIV 파마(Pharma) 인증을 획득했다. 전 세계 항공사 중 CEIV 파마 인증을 보유한 곳은 18개사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ㆍ출처: 매일경제

‘114개 항공사·30만개 호텔 실시간 검색’…LG전자, 출장 간소화 시스템 도입

9일 LG전자에 따르면 임직원의 출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레드캡투어와 함께 새로운 출장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LG전자의 출장관리시스템인 IBTS(Intelligent Business Trip System)와 레드캡투어의 항공·호텔 예약시스템인 OBT(On-line Booking Tool)를 통합해 만들었습니다.

기존에는 임직원이 출장준비를 위해 일정, 목적지 등의 정보를 여행사에 전달하면 여행사는 출장비용과 일정에 맞는 최적의 항공·호텔 옵션을 임직원에게 제안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관리시스템은 114개 항공사의 운항정보와 128개국 30만여 호텔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최적의 항공과 호텔을 추천합니다. 시스템은 LG전자가 항공사, 숙박업체 등과 맺은 제휴프로그램을 반영하고 출장규정을 고려해 보다 정교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ㆍ출처: 인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