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미국 백신보급 대작전 임박.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효과가 탁월하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보급 전략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최대 6억 회분에 달하는 코로나 19 백신을 몇 달 내에 배분하고 접종하는 전례없는 임무에 곧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승인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면 다음 달 미국인들에게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ㆍ출처 : SBS뉴스

‘코로나 백신’ 소식에 항공업계 백신 수송 준비 돌입

지난 9월 부터 백신 수송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인 대한항공은 최근 백신 수송을 위한 ‘온도조절’ 컨테이너 업체 5곳 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백신 운송 표준절차를 마련하고 인천화물서비스터미널 시설을 확충하는 등 백신 수송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 세계 약 100억회 분 접종량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면 백신 품질 유지와 긴급성을 고려해 항공 화물 운송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ㆍ출처 : MBC 뉴스

아시아나 항공 매각무산. 계약금 두고 소송시작

아시아나 항공이 질권(담보) 설정으로 묶여있는 계약금 2천 177억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질권을 해지해 달라는 취지로 선제적으로 법적 대응을 했습니다.

현산은 최근 아시아나 항공 대주주인 금호산업에 금호리조트 등 아시아나항공 종속회사를 현산 동의 없이 매각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현산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치열한 법적 다툼이 예상됩니다.

ㆍ출처: 연합뉴스

제주항공 3분기 영업손실 701억원.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70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174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 보다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ㆍ출처: 조선비즈

이스타 항공직원들, ‘육아휴직’신청마저 거부한 회사 고소

이스타항공 직원 17명은 지난달 23일 이스타항공이 육아휴직접수를 거부(남녀고용평등법 위반)했다며 고용노동부 서울 남부지청에 최종구 대표이사를 고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스타항공은 육하유직을 부여할지에 대한 명시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사측은 “정리해고를 피하고 재직을 유지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ㆍ출처: 노컷뉴스

안세기술, 인천공항공사와 ‘시각주기유도시스템(A-VDGS)’ 국산화 개발 성공

안세기술이 인천국제항공사와 공항운영 핵심장비인’시각주기유도시스템(A-VDGS, Advanced-Visual Docking Guidance System)’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산화 개발을 통해 약 350억원의 외화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습니다.

또 국산 시스템에는 항공기 출발시간, 기상상활 등 다양한 운항정보가 함께 표출돼 항공사, 지상조업사와 협업 체계가 강화되고 공항운형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연내에 국산화 시스템 1대를 구매해 제 2여객터미널에 설치하고 내년부터 제  1여객터미널, 탑승동, 화물터미널 등으로 확대 도입해 외산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국산화 할 예정입니다.

ㆍ출처: e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