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금융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항공업 정상화 위해 불가피”     

금융위원회가 2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에 대해 “국유화를 방지하고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ㆍ출처 : 한국경제

산은 “구조조정 3대 원칙 지키며 항공산업 개편 추진”

산업은행(산은)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과 관련해 “구조조정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항공산업 구조 개편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국책은행인 산은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국민 혈세를 투입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ㆍ출처 : 뉴시스

가덕신공항 시대 대비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 시동

김해신공항 대안으로 떠오른 가덕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부산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 유치 움직임이 부산에서 일어나고 있다.부산상공회의소는 최근 국토부와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을 추진함에 따라 자회사인 LCC 3사(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과 관련해 부산 상공계 입장을 담은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ㆍ출처 : 연합뉴스

日 양대 항공사 JAL-ANA 합병 움직임

일본 정부가 국내 양대 항공사 전일본항공(ANA)과 일본항공(JAL)의 합병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항공 전문 매체 원마일앳어타임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한국의 양대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합병한다고 발표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ㆍ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델타항공 조종사 노조, 해고 대신 임금 삭감에 합의

델타항공 조종사들이 회사 측과 2022년 초까지 해고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임금 삭감에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델타항공과 이 회사 조종사 노동조합은 이번 합의안 타결로 1천700명의 조종사에 대한 일시 해고를 막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사측은 애초 계획한 일시 해고를 2022년 초까지 실행하지 않고 조종사들은 운항을 하지 않더라도 30시간 일한 것으로 간주해 이 기준에 맞춰 삭감된 임금을 받게 된다.

ㆍ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