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법원, 초대형 항공사 탄생 손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수석부장판사 이승련)는 KCGI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KCGI가 문제삼은 한진칼의 신주발행은 상법과 한진칼 정관에 따라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에서 이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KCGI는 이번 주식발행이 다른 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한진칼 경영진의 경영권과 지배권 방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ㆍ출처 : 한국경제TV

통합 시동 건 ‘대한항공-아시아나’ 주가 어디까지 오르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에 유상증자 대금인 5000억원을 납입한다. 유상증자 납입 절차가 완료되면 산은은 한진칼 지분 10.7%를 보유하면서 3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이어 교환사채 인수금액으로 3000억원을 한진칼에 넣을 예정이다.

ㆍ출처 : 머니에스

새 일자리 알아보는 아시아나 직원들 “올 것이 왔다” 큰 걱정… 대한항공은 표정관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을 위한 첫 고비를 넘긴 가운데 두 항공사 직원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거대 항공사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반면,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ㆍ출처 : 조선비즈

대한항공 노조 “생존 달린 송현동 땅 계약 약속 지켜라”

‘서울시의 송현동 땅 계약 지연’ 입장문 발표
“약속 못지키면 공원화 계획을 철회해야”

ㆍ출처 : 이데일리

美 항공사, 중국 직항노선 서울 경유로 변경…이유는?

미국의 항공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중국행 노선을 재개하면서 서울을 경유하는 노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달로 예정됐던 미국발 상하이행 화물기의 직항 운항을 일시 보류하고, 해당 화물기의 서울 경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국인 입국 조건을 까다롭게 조정한 중국에서는 최근 현지에 도착한 승무원의 공항 입국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숙소를 구하는 문제도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ㆍ출처 :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