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출구없는 코로나에 항공업계 ‘먹구름’…내년도 국제선 30%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든 한 해를 보낸 항공사들이 내년에도 고난의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들은 내년 국제선 여객 수요를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정하고 노선 등의 사업계획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2019년 3~11월 국적항공사 운항편은 40만8천편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 운항편은 17만3천편으로 줄었다. 코로나19 이후 운항편이 절반 넘게 줄었지만, 내년에도 국제선 여객 수요는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출처: 연합뉴스

기안기금으로 ‘숨통’ 튼 제주항공…LCC도 ‘대마불사’ 재편되나

제주항공이 정부의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유동성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다른 LCC들이 추후 제주항공처럼 기안기금 등 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선 기안기금과 별개로 이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통합 LCC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정부 주도의 LCC 업계 재편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출처 : 뉴스1

하반기 항공 화물, 국적사 17%↑·외항사 34%↑

하반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화물 증가세에서 외항사가 국적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물량은 국적사가 더 많지만 운송 증가율에서 외항사가 우위를 차지했다.

화물은 올해 항공업계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사업으로 불린다. 화물 성수기인 연말에도 외항사의 강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내년부터 화물 운송을 본격화하는 글로벌 항공사들이 증가해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출처 : EBN

아시아나항공, 3대1 무상감자 가결···대한항공 통합작업 탄력

아시아나항공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균등 무상감자 안건을 무사히 통과시키면서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의 통합작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3대 1 비율의 무상감자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파이낸스

유상증자 성공 에어부산, ‘운영자금 위기’ 한숨 돌렸다

에어부산이 유상증자에 성공하며 ‘코로나19 위기’를 버텨나갈 운전자금을 확보했다.

최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6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2조 10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는데, 올해 유상증자를 실시한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최대 자금 규모다.

출처: 부산일보

2020 항공산업 일자리 박람회,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박람회가 16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14일 ‘2020 온라인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지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에게 항공산업 분야의 폭넓고 다양한 일자리의 직무 정보 소개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정보 제공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