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연결 탑승수속서비스 시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5일부터 연결 탑승수속(IATCI, Inter Airline Through Check-In)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 승객 편의를 위해 항공사간 협약에 따라 이뤄지는 서비스로 환승객들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배정 ▷탑승권 발급 ▷최종 목적지까지의 수하물 탁송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준다. 그동안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출발, 인천을 경유하여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환승하는 승객의 경우 보스턴 공항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인천까지만 탑승권을 발급받고 인천공항 도착 후 아시아나항공 환승 카운터에서 인천-알마티 구간에 대해 탑승 수속 및 탑승권을 다시 받아야 했다. 하지만, 연결 탑승 수속 서비스가 제공되는 15일부터는 보스턴에서 두 구간에 대해 수하물 연결 뿐 아니라 탑승수속,좌석배정 및 탑승권 발급이 가능해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양사 통합에 따라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ㆍ출처: 헤럴드경제

‘605명 정리해고’ 끝나지 않은 이스타항공 사태…62일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종합)

605명의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된 가운데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1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10월14일 이스타항공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한지 62일만이다. 이스타항공 노조와 시민단체는 9월3일부터 국회 앞에서 정부와 여당에 정리해고  사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하며 농성했지만 진전이 없자 마지막으로 지노위 구제신청 카드를 빼 든 것이다.

ㆍ출처 : 아시아타임즈

2020 온라인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박람회 열려

국토교통부는 12월16일부터 29일까지 2020 온라인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지침에 따라 올해에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취업준비생들에게 항공산업 분야의 폭넓고 다양한 일자리의 직무 정보 소개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정보 제공 중심의 박람회로 진행된다.

ㆍ출처 : 환경일보

FAA clears pilots to receive Pfizer vaccine

美 연방항공청인 FAA는 운항승무원이 운항 근무 48시간 전에 Pfizer(화이자) 백신 접종을 허용하였습니다. FAA에서는 12월 12일에 “FAA에서 발급한 항공신체검사자격증을 소지한 조종사는 (COVID-19) 백신 접종을 허용한다. 또한 FAA 항공신체검사자격관리 대상인 항공교통관제사도 백신 접종을 허용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미국-캐나다 민간항공조종사협회(ALPA-International)는 미 항공청에 백신 접종 승인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美 식품의약청(FDA)는 지난 12월 1일 Pfizer 백신을 긴급 승인하였습니다. FAA는 “국가공역체계(National Airspace System)의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백신을 투여받은 인원들은 항공기 조종이나 교통관제 업무를 접종 후 48시간 동안 관찰하고 임무배제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48시간 임무 배제는 화이자 백신 1회 및 2회 접종 모두에 적용됩니다.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원칙) FAA는 소위 “임무 배제(또는 대기시간, wait times)”라고 하는 개념을 결핵이나 발진 티푸스 같은 다른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는 조종사에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연방항공청 내 의료 전문가들이 신규 백신의 초기 배포와 문서화된 임상 결과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 위 권고사항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여 이야기하였습니다.

ㆍsource : Flight 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