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스타항공, 법정관리 신청한다

이스타항공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다. 13일 항공업계와 매각 주간사회사 등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당초 이스타항공은 기업회생절차를 밟기 전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먼저 선정할 생각이었다. 지난해만 해도 회사 재무 상황과 항공업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 법원이 청산 가치를 더 높게 보고 파산을 선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출처: 동아일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실사 착수…인수 ‘잰걸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현장실사에 나서며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실사 일정을 조율하고 본격적인 현장실사를 시작했다.

대한항공 인수위는 앞으로 획·재무·여객·화물 등 분야별 워킹그룹이 일정에 띠리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다. 인수 후 통합전략(PMI) 수립이 끝나는 3월 17일까지 현장 실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출처:헤랄드경제

美 CDC, 모든 항공편 입국자 코로나 음성 증명 요구

미국 정부가 앞으로 입국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 승객들이 코로나19 음성 검사를 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수주간 연방 기관과 백악관의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포스가 논의 끝에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며 일부 언론들의 보도를 확인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소장은 성명에서 “검사가 모든 위험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조치와 합치면 여행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LCC 산업, 2강1중1약 체제로 개편”

정부와 국책은행 등 채권단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산업 구조 개편 방향을 ‘2강1중1약’ 체제로 가닥 잡았다. 통합LCC와 제주항공이 2강 체제로 올라서고 티웨이항공이 1중, 플라이강원이 1약이 되는 체제다. 이스타항공과 나머지 신생LCC들은 경영 지속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많아 이번 구상에서 제외됐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14일 <뉴스토마토>와 만나 “통합LCC와 제주항공이 2강이 되고 티웨이가 1중, 나머지 플라이강원은 1약이 된다”고 설명했다.

통합LCC 출범은 정부·채권단 주도로 진행되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의 연장선이다. 대형항공사들이 합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자회사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곳도 통합 수순을 밟고 있다.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초기자간담회에서 “한진 측에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개사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라며 “규모 확대 및 국내 LCC시장 재편을 추진하고 동북아시아에서는 최대 LCC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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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유류할증료, 9개월만 상승…여객 수익 ‘난기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겪는 항공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 유가가 상승하면서 초특가 경쟁을 벌여온 여객 수익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은 구매일 기준 다음 달 1일부터 편도 운임 기준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1100원 부과한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0원’에서 오르는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출처: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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