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저비용항공사 ‘지각변동’ 시작된다…새로 들어오고 합쳐지고

신생 저비용항공사(LCC)의 등장과 거대 LCC의 탄생 등 올해 LCC 업계에서는 대대적인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생 LCC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는 올해 본격적인 운항을 앞두고 있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으로 업계 1위 거대 LCC도 탄생하게 된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다음달 보잉 787-9 항공기를 도입하고, 항공운항증명(AOC)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임…”경영난 책임”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 개시를 신청한 이스타항공의 최종구 사장이 경영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김유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사장은 이스타항공 경영난에 대한 책임과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지만, 사장직은 유지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최 사장이 회사에 남아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법정관리 이후 매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이스타항공 M&A신청’에 회생법원 “스토킹 호스 할 것”

대표자 심문을 하루 앞둔 이스타 항공의 회생M&A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회생에 돌입한 이스타항공의 대표자 심문이 19일 오후 2시에 서울회생법원서 열린다. 재판부는 대표자 심문에서 회사의 현황을 묻고 개시결정의 기각사유가 없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구 대표이사가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표자 심문에는 새로 대표이사가 된 김유상 전 경영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파산법조계는 대표자 심문에서 이스타항공의 M&A이 가능성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황과 영업현황 등을 고려하면 자체 회생은 어렵고 M&A가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이스타항공도 회생신청서에서 M&A를 강하게 시사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에 돌입한 이스타항공에 대해 예비인수인이 있다면 스토킹호스절차로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15만8000명에게 거짓 응답 권유 메시지”…이상직 3년6개월 구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상직 의원(무소속, 전주 을)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18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상직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조직적·계획적으로 158000명에게 거짓 응답 권유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또 종교시설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했으며 인터넷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배부해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거짓 응답 권유·유도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에게 일반당원 투표에도 중복으로 참여하라는 듯한 메시지를 발송해 경선에서 우위를 점하려 한 행위라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이상직 피고인은 과거 공직선거법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라며 “이번 사건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대의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선거범죄의 종합백과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출처 : 중앙일보

‘우주 방사선 노출 막아라’…항공 승무원 피폭량 기준 대폭 강화

비행 중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는 항공 승무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승무원에 대한 연간 피폭방사선량의 선량한도가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연간 50mSv(밀리시버트)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5년간 100mSv 이하’로 규정된 현행 연간 피폭량 한도를 ‘연간 6mSv 이하’로 하향 조정했다.

또 임신한 여성 승무원의 경우 피폭량 한도를 현행 연간 2mSv 이하에서 1mSv 이하로 강화했다.

이는 우주 방사선 노출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고려한 조처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 출처 : 연합뉴스

국내선 유류할증료 9개월만에 0원→1천100원…국제선 0원

다음달 국내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9개월만에 0원에서 1천100원으로 인상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1단계가 적용돼 편도 기준 1천1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어진 저유가 기조로 지난해 5월부터 부과되지 않았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9개월만에 부과되는 것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값이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부과된다. 국내선 기준인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129.13센트다.

지난해 4월부터 부과되지 않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다음달에도 0원으로 11개월째 부과되지 않는다.

  • 출처 : 연합뉴스

티웨이항공, 탑승 고객 ‘왓챠’ 10일간 무료 이용

티웨이항공이 OTT(Over The Top) ‘왓챠’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왓챠’를 통해 탑승 고객들이 엔터테인먼트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행사를 진행한 티웨이항공은 최근 나홀로 식사, 영화감상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새해에도 이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항공편 예약 승객에게 제공되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왓챠 서비스를 1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항공기에서 왓챠 콘텐츠를 감상하려면 탑승전까지 영화, 드라마 콘텐츠를 미리 다운 받아 기내에서 편안하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감상하면 된다.

  •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