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보릿고개’ 마지막 고비… 항공업계 자금확충 나선다

저가항공사(LCC)를 중심으로 항공업계가 ‘코로나발 보릿고개’를 견디기 위해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여객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운영자금 확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ㆍ출처 : 비즈팩트

티웨이항공, 지난해 국내선 수송객 393만명··…LCC업계 2위

티웨이항공 은 지난해 수송한 국내선 여객이 393만명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7곳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어포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CC 7곳의 국내선 수송객수는 총 1699만명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435만명)이 가장 많았고 티웨이항공 에 이어 진에어(365만명) 3위, 에어부산(339만명) 4위 순이었다.

출처: 아시아경제

“입사하려면 1억 투자해라”…조종사 채용시장에 무슨 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큰 타격을 받으면서 조종사 채용 시장이 굳게 닫힌 가운데 일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조종사 입사 및 교육 조건으로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종사 채용시 항공업계에서 의례 있어온 교육비 자부담 방식이라지만, 기존 베테랑 조종사들조차 일자리를 잃고 떠도는 상황에 신입 조종사들 입장에서는 ‘비행 스펙’을 쌓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돈을 내고 입사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와 취업을 원하는 조종사 간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해도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뉴스토마토

신생 LCC 에어로케이, 내달 첫 운항

신생 LCC(저비용항공사) 중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면허 취소 위기를 넘기고 다음 달 첫 운항을 시작한다. 다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항공 업계의 생존 위기가 연일 거론되는 상황에서 신생 LCC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운항증명 발급을 받았고, 청주~제주 노선에 대한 운항 허가를 받았다. 에어로케이는 1호기(에어버스 A320·180석 규모)를 청주~제주 노선에 투입한 뒤, 같은 기종의 2·3호기를 추가 도입해 국제선 운항을 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브릿지경제

‘美 1위’ 델타항공, 조종사 400여명 ‘현업 복귀’ 추진

미국 델타항공이 올해 여름까지 400여명에 달하는 조종사들을 현업에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앞으로 되살아날 여행 수요를 맞추기 위한 준비 차원이다.

서비스와 브랜드 가치에서 미국 1위 항공사고 평가받는 델타항공은 지난해 코로나19로 1700여명에 달하는 비행 인력을 노조와의 합의 끝에 일시 휴직 및 감봉시킨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이들 중 400명이 현업에 복귀하게 됐다.

출처: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