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설 특수 앞둔 항공업계… 항공편 늘리고 운임 최대 95% 할인

국내 항공사들이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임시 항공편을 추가 투입하고 최대 95%까지 운임을 할인해주는 특가 이벤트를 내놓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객 수요가 끊긴 상황에서, 국내선 중심으로 여객을 끌어모으겠다는 취지다. 다만 정부가 설 연휴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한 만큼 여객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실제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껴있던 작년 3분기 국내 공항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약 75% 감소했다. 국제선 의존도가 높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이용객 수가 약 96%까지 쪼그라 들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설 연휴 일본 또는 동남아행 항공편 예약률이 80%를 넘길 정도로 여객 수요가 많았는데, 올해는 하늘길이 막힌 탓에 설 연휴 특수 효과를 크게 누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조선비즈

유럽항공안정청, 보잉737 MAX의 유럽운항 재개 허가

미국의 보잉사는 27일(현지시간)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사고기종인 보잉737 맥스의 유럽운항 재개를 승인한 데 대해서 감사의 성명을 발표했다.

보잉사는 “우리는 앞으로 유럽항공안전청과 유럽연합의 각 회원국, 전 세계의 항공관리 당국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며 전 세계에서 737-8과 737-9 기종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사는 전에 일어난 두 번의 큰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것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밝히고 “그런 사건으로 얻은 교훈덕분에 우리는 회사 전체를 개혁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전과 품질,  통합관리등 우리의 핵심적인 의무에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 출처 : 뉴시스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추가연장

미국의 보잉사는 27일(현지시간)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사고기종인 보잉737 맥스의 유럽운항 재개를 승인한 데 대해서 감사의 성명을 발표했다.

보잉사는 “우리는 앞으로 유럽항공안전청과 유럽연합의 각 회원국, 전 세계의 항공관리 당국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며 전 세계에서 737-8과 737-9 기종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사는 전에 일어난 두 번의 큰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것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밝히고 “그런 사건으로 얻은 교훈덕분에 우리는 회사 전체를 개혁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전과 품질,  통합관리등 우리의 핵심적인 의무에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 출처: 연합뉴스

“승객 코로나19 검사 부실하면 항공사 제재”…통제 나선 프랑스

프랑스 정부가 승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에티오피아항공의 운항을 나흘간 중단했다.

한국의 국토교통부 격인 프랑스 생태포용전환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프랑스에 도착한 에티오피아항공사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로 들어오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이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소지했는지 확인하는 의무가 항공사에 있는데, 에티오피아 항공이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프랑스 정부는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지속적인 위반 사례가 발견돼 지난 26일 항공사에 시정을 촉구했으나,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이달 18일부터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프랑스로 입국할 때 72시간 안에 발급받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지를 제출하도록 했다.

  • 출처: 연합뉴스

아메리칸항공,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10조원 영업 손실

미국 대형 항공사 아메리칸항공(A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지난해 약 10조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항공계에 칼바람이 불며 화물 운송 등 사업에 주력했지만 손실은 피해갈 수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출처 : 뉴스1

미 유나이티드항공, 코로나 여파로 인력 이어 본사 규모 축소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UA)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본사 규모를 대폭 축소한다.

2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현재 시카고 최고층 빌딩 윌리스타워(구 시어스타워)에 입주해 있는 유나아티드항공은 17개 층의 본사 사무실 중 약 20%에 달하는 3개 층의 임차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면적 8만㎡에 달하던 유나이티드항공 본사 사무공간이 6만5천㎡로 줄어든다고 경제전문 매체 시카고 비즈니스는 전했다.

레이첼 리바스 유나이티드항공 대변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항공업계에 전례 없는 타격을 입혔다”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들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