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아메리칸 항공, 1만3000명 감원 예고…항공사 지원금 3월말 종료

미국 아메리칸 항공이 3일(현지시간) 직원 1만3000명에게 감원 가능성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약 9000억 달러 추가 경기부양책에 따른 항공사 지원금이 오는 3월말로 종료되면 더 이상 고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본사가 있는 아메리칸은 앞서 지난해 9월말 1차 지원금 종료를 앞두고도 1만9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설 연휴, 관광객 14만 3천 명 제주 온다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4만 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오는 10일부터 닷새 동안 관광객 등 14만 3천 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서는 32.5% 줄어든 것입니다.
한편, 항공사들은 작년보다 6% 증가한 26만 여 석, 천100여 편을 운항할 계획이지만 예약률은 33%에 머물고 있고, 서귀포시 중문 특급호텔 예약률은 6~7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제주 MBC

국토부, 내년 연말까지 제주남부 항공로레이더시설 구축

국토부는 제주 남부지역 공역에 대한 항공 감시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남부 항공로 레이더 시설을 내년 말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2009년 1월부터 운영해 온 동광레이더시설(내용연수 14년)을 최신 레이더 기술이 적용된 시설로 바꿔 제주 남단 비행정보구역(FIR)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비행정보구역은 영공과 공해 상공을 포함해 관제 등을 위해 ICAO가 지정・승인하는 항행안전관리 책임 공역을 뜻합니다.

출처 : KBS

“항공업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규제 증가로 회복속도 더딘 데 대비해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3일(현지 시각) 글로벌 항공산업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여행 규제 증가로 올해 회복 속도가 더딘 데 대비해야한다고 밝혔다. 앞서 IATA는 당초 올해 항공산업의 승객 수송이 코로나19 위기 이전의 50%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은 새로운 규제들이 하방 리스크를 제기하고 있다고 이날 말했다.

출처 : 조선BIZ

Airlines will now allow passengers to fly without masks after Biden’s mandate allows for medical exemptions
바이든 대통령의 항공기 탑승시 마스크 의무화 행정 명령-의료적 목적에 따라서는 면제 가능

바이든 대통령의 2월2일부 항공여행시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은 연방정책으로 진행됨에 따라 미국 장애인법과 상충하며 의료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사람들은 이 명령에서 제외 가능. 아메리칸 항공은 의사 소견서와 COVID-19 테스트 음성이있는 사람들이 비행 중에 마스크를 미착용 할 수 있도록 허용.

출처 : INSIDER

하나투어, 본사 사옥까지 판다···매출 82% 곤두박질

하나투어는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건물 등 940억원어치의 부동산을 시티코어 디엠씨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 자산은 하나투어 전체 자산(1조76억원)의 9.3% 규모다. 하나투어는 “이번 자산 처분은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또 이날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1095억원으로 집계돼 전년(6146억원)보다 82.1%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96억원 흑자에서 1146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20억원에서 2203억원으로 확대됐다.

출처 : 경향신문

2021-02-04T10:29:33+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