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 맞은 대한항공…매출은 줄었지만 흑자는 지켜

대한항공이 4일 지난해에 매출 7조4050억원, 영업이익 23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보다 전체 매출은 40%가 줄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여객 수요 급감하며 적자를 면치 못한 해외 항공사들과 달리 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281억원 적자였지만 한 해 전(5687억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출처: 중앙일보]

멈춰선 항공업 채용···국제선 회복·화물 사업 여부 등 변수

올해 국내 항공사들의 신규 채용은 사실상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여행길, 무역길이 막히며 최악의 상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2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본격화될 예정인 만큼 일각선 하반기 채용에 기대감도 관측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고 대기인력들도 상당한 만큼 항공사의 채용 재개는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우세하다.

[출처: 시사저널e]

이스타항공,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경영정상화 ‘가시밭길’

이스타항공이 본격적인 회생절차에 돌입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재판장 서경환)는 4일 이스타항공의 회생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채무자 이스타항공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라고 공고했다.
관리인으로는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 등 2명을 선정했다.

[출처: 이투데이]

“코로나 고통분담”…인천공항 ‘항공 주차료’ 437억 감면

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3만5000대에 달하는 항공기의 정류(주차)료를 감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의 이 같은 감면시행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들을 돕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출처: 뉴시스]

2021-02-05T10:16:38+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