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덮친 항공업계…대한항공 빼곤 ‘쑥대밭’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대한항공이 예상 밖의 선전을 보여줬지만, 저비용항공사(LCC)는 최악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LCC들은 설 연휴 전후로 작년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은 8일, 나머지 항공사들은 16일 실적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BS 뉴스

화물기 없는 LCC, 올해도 실적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최악의 한 해를 보낸 항공업계가 올해도 고난의 행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화물 비중이 거의 없다시피한 저비용항공사(LCC)들에게는 더욱 짙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CC들은 지난해 실적 악화 속에서 올해도 개선에 대한 뚜렷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다.

출처: 데일리안

[단독] 이스타항공, 대규모 추가 구조조정 추진…노조 강력 반발

법원이 최근 이스타항공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스타항공이 대규모 추가 구조조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노사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605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강행해 대규모 실직 사태를 초래한 이스타항공이 또다시 추가 구조조정 방침을 밝히면서 노사 간 갈등은 더 커질 전망이다.

출처: 뉴데일리경제

대한항공 지난해 여객기 10대 줄여…다른 항공사도 줄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가 지난해 항공기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객기 감소가 두드러졌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기존 169대에서 159대로 줄었다. 특히 여객기 수가 146대에서 136대로 감소했다. 반면 화물기는 23대로 유지됐다.

출처: 이투데이

에어부산, 사업 다각화로 부활 날갯짓

에어부산 안병석(사진) 신임 대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안 대표는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소감과 최근 현안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하반기부터 서서히 항공업계의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제신문

미 항공사들, 코로나 타격에도 보유 자금 넘쳐

미국 항공사들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보유하고 있는 자금은 넘쳐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CNN머니는 미국 4대 항공사인 아메리칸과 델타, 유나이티드, 사우스웨스트가 지난해 말 대차대조표를 분석한 결과 315억달러(약 35조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130억달러 증가한 액수라고 보도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