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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특별고용지원 업종’ 추가 및 연장키로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영화업 등 6개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추가지정과 여행업 등 이미 지정한 8개 업종의 지정기간 연장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노사대표 및 관련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들이 참여했다.

심의회는 업종별로 피보험자 증감률, 구직급여 신청자수, 산업생산지수,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고용유지지원금 신청률, 매출현황 등 경제 및 고용지표와 현장의견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해당 업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피해 및 고용불안이 심각한 수준이고, 이를 회복하는데도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들 업종을 연장 또는 지정하는 안을 의결헸다.

고용정책심의회는 이미 지정한 8개업종의 연장 외에 영화업, 노선버스(준공영제 대상 제외), 항공기 부품제조업, 수련시설, 유원시설, 외국인전용 카지노 등 6개 업종을 ’21.4.1.~‘22.3.31.까지 1년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추가 지정했다.

피보험자 감소율, 산업생산지수 등 각종 경제·고용지표를 살펴보면, 이들 업종의 생산활동과 고용사정이 매우 엄중함이 잘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점들이 심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용정책심의회는 ’21.3.31. 종료 예정이던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항공기취급업, 면세점, 전시·국제회의업, 공항버스 등 8개 업종 지정기간을 ‘22.3.31.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 The Public

건국대, 대한항공과 ‘도심 항공 모빌리티’ 공동연구 MOU

건국대는 항공우주 설계·인증 연구소(KADA)가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항공기술원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체결된 이번 MOU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를 중심으로 건국대 KADA와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간의 항공산업 관련 상호 업무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또 두 기관은 소속 연구원들의 실무경험 능력 배양을 위해 상호 협조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산학 공동연구 개발과 항공산업 육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산학협력의 주된 분야인 UAM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 분야 중 하나다.

수직이착륙기(eVTOL)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 도심교통과 관련된 문제들을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도 알려져 있다.

건국대 KADA도 무인 비행체, UAM을 위한 비행체와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기술 관련 연구를 수행해왔다.

KADA 소장인 이재우 건국대 교수는 “이번 MOU는 KADA가 국내외 유수 연구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1

산은, 대한항공·아시아나 경영평가위 출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인수합병 후 통합 전략(PMI)’을 KDB산업은행에 제출하면서 두 항공사 통합이 순항을 타고 있다.

산은은 대한항공 ‘경영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영평가위는 채권금융기관 소속 직원과 회계·경제·경영·항공산업 등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날 대한항공도 산은에 PMI 계획을 제출했다. 경영평가위는 PMI가 확정되면 대한항공의 사업계획 등을 반영해 상반기 중에 경여평가 목표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산은은 “경영평가위를 통해 경영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성과가 저조한 경영진은 교체·해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대한항공, ‘코로나 검사 확인 디지털 여권’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참여

대한항공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여행을 대비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안착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

대한항공과 IATA는 18일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4월 중순 내부적으로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한 후, 5월 승객 대상으로 확대해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IATA 트래블 패스란 항공여행을 하는 승객이 각 국가에 입국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휴대전화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디지털 증명서’다.

IATA는 향후 트래블 패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정보까지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 국에서는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 이후부터는 백신 접종 여부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검사 결과나 백신 접종 여부가 대부분 종이 문서로 이뤄져 있어 이를 검증하기 어려워 입국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문서라는 한계 때문에 위조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IATA 트래블 패스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경간 왕래를 유도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및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 표준화되고 신뢰할만한 수단을 만들기 위한 조치인 것.

출처 : 뉴스클레임

미 제트블루, 휴직 승무원 복귀 요청…”운항 늘린다”

코로나19 사태가 진행 중이지만 미국의 항공여행업계는 빠르게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NBC는 미국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가 최근 증가한 여행 수요에 대응해 휴직 중인 승무원들을 업무에 복귀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트블루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서 휴직에 들어간 승무원들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요청했다.

출처 : 뉴시스

국토교통부 ‘2021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수립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국내외 테러동향 및 주요 보안정책 여건과 코로나-19 대유행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2021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총 5개 분야에서 23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첨단 보안장비 기술개발 및 배치 계획 수립 등 항공보안 역량 강화는 물론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맞는 보안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제시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비전과 목표설정을 위해 「제3차 항공보안 기본계획(2022~2026)」을 수립한다.

국내공항 짐배송서비스(신규)를 4월부터 시범추진하고,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보안검색절차 간소화(3.9일 기보도) 등 그동안 보안검색 과정에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강조하는 보안문화 확산 추진을 위해 보안의식 제고 캠페인과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시범운영중인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자동판독시스템의 기능 고도화를 통해 완벽한 검색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사업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공항에 생체정보를 활용한 비대면 탑승수속절차를 조기(‘25년→’22년)에 확대 구축하고, 효율적인 항공보안체계 구축을 위한 기획연구, 미래형 보안검색장비 공항배치를 위한 청사진(로드맵)을 마련한다.

특히, 테라헤르츠(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안검색기술 개발을 4월에 착수하고, 신발을 벗지 않고 검색이 가능한 검색기술개발도 추진한다.

▶한편, 드론에 의한 항공테러 예방을 위하여 ‘불법드론 대응시스템’을 확대 구축한다.

▶한-미 항공보안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그간 미국 교통보안청(TSA)과 추진해 온 미국행 승객에 대한 보안 인터뷰 및 추가검색 완화를 지속 협의하여 구체적인 성과도출에 주력하고, 인천發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하는 위탁수하물에 대한 환승검색 면제를 통해 한국 환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원격검색시스템(CVAS)을 구축, 7월부터 시범운영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출처 : 퍼블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