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티웨이항공 훈련센터, ‘크루 클래스’ 일반인 대상 확대

티웨이항공이 자체 훈련센터를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안전 체험의 장으로 활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위치해 있다. 비상탈출, 도어 슬라이드, 응급처치, 객실 서비스,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목적별 실습실을 갖췄다. 실제 화재가 발생하는 화재 진압실까지 보유하는 등 비행 안전의식 강화에 효과적인 최신 훈련 시설을 구비했다. – [파이낸셜뉴스]

에어로케이항공, 선우정아와 이색 협업 진행

4월 정식 취항을 준비 중인 에어로케이항공이 3월 사전 탑승 기간 동안 아티스트 선우정아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우정아는 약 2주간 운항하는 이번 항공편을 위해 직접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를 이착륙 시 들려줄 예정이며 깜짝 기내 방송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대한항공, 비운항 국내선 노선 11개 폐지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비운항 중이던 국내선 11개 노선(내항기 노선 2개 포함)에 대한 폐지를 신고했다. 이에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해당 노선 운항이 중단된다.
대한항공이 국토부에 폐지 신청한 노선은 원주-제주, 여수-제주, 울산-제주, 사천-제주, 포항-제주, 군산-제주, 대구-제주, 김포-여수, 김포-사천 노선 등 국내선 9개와 국제선으로 분류되는 인천-대구, 인천-김해 내항기 노선 2개 까지 총 11개 노선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항공은 전체 국내선 15개 노선 중 6개 노선만 운항 중이다.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제주항공, 잇단 안전사고 사과…안전 교육·기체 점검 강화

제주항공이 최근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에서 잇따라 발생한 안전 관련 사건에 대해 고객에게 사과하고 대책을 발표했다.

제주항공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안전 관련 사건들은 항공기 운항과 착륙 후 동체 점검 과정에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결과”라며 고객에게 사과했다. -[한겨례]

경남도청, 가덕도 신공항 홍보 홈피서 사업비 왜곡 논란

[미디어펜=박규빈 기자]가덕도 신공항 홍보 페이지를 개설한 경상남도청이 국토교통부의 예상과 달리 사업비를 크게 낮게 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경남도청이 명백히 잘못된 자료로 여론을 호도한다고 지적한다.


비행 실무자들 모임인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ALPA-K)의 입장은 다르다. 분명 산이 없는 것은 맞으나 최저 관제 분리 고도 이내로 교차하는 만큼 김해공항-가덕도 신공항 동시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조종사협회는 가덕도 신공항에서 반대 활주로를 이용해도 이륙 항공기가 김해공항 접근하는 항공기와 교차하는 문제가 생긴다는 기술적 분석도 내놨다. 항공기는 활주로 접근·출항 속도가 기종별로 다르다. 따라서 고도의 관제 기술을 요해 가덕도 신공항이 안전상 위협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름만 남은 ‘국제’공항…출혈 경쟁에 신생 항공사도 합류

오늘(18일) 오전 7시 40분,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한 항공기가 취항했습니다.

여느 날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이날은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제주행 부정기 노선을 처음으로 취항한 겁니다.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