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시간표…대한항공·아시아나 2024년 합병 추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 자회사로 두다가 2024년에 통합 항공사를 출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주회사 체계상 원칙적으로 고손회사를 둘 수 없어 금호리조트에 이어 금호티앤아이의 매각도 추진된다.

[출처 : 연합뉴스]

국내 항공사 하계 운항도 ‘먹구름’…코로나 영향 계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올여름도 항공사들의 운항 일정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최근 하계 운항 일정(3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마지막 주까지)을 확정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매달 운항 일정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제주·울산 하늘길 잡아라”…알짜 국내선 하계 슬롯 확보 ‘혈전’

국적항공사들의 하계 국내선 노선 스케줄의 윤곽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선 대부분이 막혀 국내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알짜 노선인 제주와 신규 수요가 늘어나는 울산 노선 확대가 두드러졌다.

[출처 : 뉴스1]

세금 먹는 ‘항공 기상정보 사용료’ 현실화에 한발짝

기상청과 항공사의 항공기상정보 사용료를 놓고 3년간 지속된 분쟁이 이달말 최종 매듭된다. 기상청은 원가에 크게 못미치는 항공기상정보 사용료를 지난 2018년 현실화했는데, 항공사들은 인상폭이 과도하다며 취소 소송을 냈었다. 국내외 항공사들이 내는 항공기상정보 사용료는 연간 30억원 규모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항공유 상승에 내달부터 유류할증료 부과…LCC ‘울상’

내달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저유가로 유류할증료를 내지 않은지 1년 만의 부활이다.

유류할증료는 유가 변동분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지만 여객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화물로 이익을 내고 있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수익성이 악화돼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부담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 뉴스핌]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코로나19 위기극복·항공산업 재도약 다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9일 개항 20주년을 맞는다. 개항 이후 20년만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며 국책사업 성공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의 20주년 기념식을 29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처: 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