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정부 산업 지원책 난기류에 LCC ‘발 동동’

정부가 저비용항공사(LCC)들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내놓은 지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어 업계는 속만 타들어 가고 있다. 좀처럼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기세를 보면, 누구도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시간으로 향하고 있는 듯 여겨지기 때문이다.[출처: 뉴스토마토]

항공업계, 지난해 최소 1000명 짐 쌌다…올해 탈출 러쉬 본격화하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최소 1000여명이 넘는 항공업계 인력이 짐을 싼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법정관리 절차를 밟으며 회사 현황 자체가 집계되지 않는 이스타항공 재직자수까지 고려하면 이보다 더 많은 인력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리라는 예상을 못했던 만큼 ‘함께 버티자’는 기조가 강했다면, 올 들어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의 인수·합병 등의 이슈를 중심으로 탈출하는 인력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