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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UAM 사업 TF 구성…”항공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

대한항공이 지난달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5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UAM 팀 코리아’의 일환으로, 무인기와 드론 개발을 담당하는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주축으로 정비와 관제시스템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UAM의 교통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대차와 한화시스템이 직접 UAM 기체를 제작하려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은 우선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연합뉴스)

서울지노위 “이스타항공 대규모 정리해고는 부당”

지난해 10월 이스타항공이 실시한 대규모 정리해고가 부당하다는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5일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지부의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회는 지난 3일 이스타항공의 정리해고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44명의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이 구제 신청을 했는데 이 가운데 육아휴직 중 해고 통보를 받았다가 복직한 3명은 각하하고 41명에 대해서는 구제 신청을 인용했다. 자세한 내용을 담은 판정서는 30일 뒤에 발송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 인수·합병을 수월케 하고 경영난을 타개한다는 이유로 605명에게 전자우편으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반발한 해고자들 일부가 지난해 12월 서울지노위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을 했다. 노조는 이스타항공이 정부의 고용 유지 대책이나 노조가 제시한 휴직 방안 등 해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았고, 정리해고 대상을 결정할 때도 당사자에게 이의신청을 받지 않았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스타항공 사쪽은 정부 대책 등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은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지부는 성명서를 내 “재판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이스타항공의 4대보험료 횡령과 400억이 훌쩍 넘는 1680명의 체불임금 진정 건, 악의적 운항 중단 고발 건도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무책임으로 일관했던 정부와 여당은 이제라도 반성하고 진상 규명과 이스타항공 회생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출처 : 한겨레)

에어부산, 초·중·고 대상 무착륙 학습비행 선보여

에어부산이 코로나 시대 새로운 비행 체험 프로그램인 ‘무착륙 학습비행’을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6일 부산 남성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에어부산 사옥과 항공기 기내에서 ‘무착륙 학습비행’ 프로그램을 6시간 동안 진행한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학습비행’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산업의 진로체험과 이색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과 여행, 추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 뉴시스)

인천공항, 정비단지 갖춘다…”화물기 개조하고 항공기 직접 정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와 손을 잡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스라엘 국영기업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및 국내 항공 MRO(유지보수운영)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시설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4일 체했다. 보잉 화물기 B777-300ER의 개조 사업을 위한 것으로 인천공항은 IAI가 관여하는 B777기 개조사업의 첫 해외기지가 된다.

(출처 : 중앙일보)

21톤 짜리 중국 로켓 조만간 지구에 추락…이번 주말부터 ‘위험’

中 ’창정 5B’ 로켓, 우주정거장 1단계 공정 완수 임무 마친 ’창정 5B’, 지구 궤도 돌다 추락 예정
英 가디언 신문 “파편 일부 지상에 떨어질 수도” 오는 10일±2일 추락 예상…8일(토)부터 ’위험’

(출처 : YTN)

AIRBUS사, 민간항공 Fly-By-Wire 선구자 지글러 사망 소식 전해

에어버스 인더스트리사의 첫 수석 부사장 헨리 지글러의 아들로, 그는 전투기 조종사, 시험 조종사 및 항공공학 교육 등을 거쳐 1972년에 A300의 처녀 비행을 수행하면서 수석 시험 조종사로 입사했다.

A300과 A310은 기계적으로 제어되고 유압식으로 작동되는 항공기였지만, 에어버스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A300B2 변형을 사용하였다.

에어버스는 1988년 완전한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갖춘 A320을 도입하기 전에 이미 조종석 디자인을 2인 조종사 형태로 변경하고 있었다.

그 후, 플라이 바이 와이어는 모든 에어버스 상업용 항공기의 기반이 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A350, A330neo 및 BelugaXL로 알려진  A330-700L에 사용되었다.

지글러는 A340 처녀 비행 승무원의 일원이었으며, 파리 르 부르제에서 A340-200 순회 비행에 참여했으며, 48시간 22분에 달성되었다.

몇몇 상업용 항공기 제조업체들은 사이드스틱과 플라이 바이 와이어(fly-by-wire) 아키텍처를 채택했는데, 여기에는 봄바디어 C시리즈, 현재 에어버스 A220, Irkut MC-21, Comac C919 등이 포함된다.

지글러는 1997년 말 자신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있던 에어버스에서 은퇴했다. 그의 복무와 경력 동안 그는 여러 개의 명예와 메달을 받았고, 2012년 플라이트 글로벌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지글러는 향년 88세의 일기로 삶의 여정을 마쳤다.

(출처 : Flight 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