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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성정, 이스타항공 품나…법원 오늘 최종 인수자 발표

법원이 21일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을 품에 안을 최종 인수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성정이 낸 입찰서류를 검토한 뒤 이날 이스타항공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출처 : 아주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과정서 ‘항공정비사업 독립’ 언급, 왜

지난 16일 경실련과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바람직한 통합방향’ 토론회에선 대한항공 항공기정비(MRO) 사업부문 분리·독립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반면 당사자인 대한항공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일축하는 모습을 보여,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관련 쟁점을 짚어보는 토론회는 3차례 열렸는데, 대한항공 엠아르오 사업부문 분리·독립화 문제가 앞세워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토론회 대표 발제를 맡은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과 관련한 4가지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로 대한항공 엠아르오 사업부문 분리·독립화를 꼽았다. 그는 “항공서비스 시장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엠아르오 산업은 노동집약적 업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유리하다. 인천공항은 인프라와 접근성의 이점을 극대화할 전략이 필요하며, 핵심사업 유치를 위해 대한항공 등 관련 사업자에게 외국 투자 기업 수준의 유인을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짚었다.

(출처 : 한겨레)

해외여행 수요 늘지만 정상화는 먼 얘기…‘부업’ 늘리는 LCC들

국내·외에서 해외여행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는 가운데 저비용항공사(LCC)들은 ‘부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시 자가격리를 면제하거나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에 속도를 높이는 등 항공산업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전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아직 요원한 탓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LCC들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여행사들과 홈쇼핑, 이커머스 등 유통업계는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이나 티켓 판매를 재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아직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최근 괌·사이판 등 백신 접종 시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휴양지 중심으로 운항 재개 계획을 내놓긴 했지만 아직 기대하는 만큼의 수요 회복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업계 전반의 시각이다.

(출처 : 국민일보)

2021-06-21T09:41: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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