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부품관세 ‘발등의 불’ 항공업계, 관세면제 연장 의원입법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항공업계가 내년부터 항공기 부품 관세 감면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항공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적자 늪에 빠진 상황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관세까지 부담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 그동안 정부에 문제 해결을 요청했지만 부처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항공협회를 통해 의원입법을 추진키로 했다. [파이낸셜뉴스]

“항공株, 어차피 오른다…지금이 매수 기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항공업종 주가가 조정받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그동안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항공주 투자를 미뤄왔던 투자자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경증권]

카타르항공, 세계 최고항공사 1위

카타르항공이 뉴질랜드항공을 제치고 세계 최고 항공사 1위 자리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이 선정한 세계 20대 항공사 순위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양대 항공사는 아쉽게 포함되지 못했지만 대한항공은 ‘안전성’ ‘기내 서비스(Product Rating)’ ‘코로나19 등급’ 모두에서 7점 만점에 7점을 받았다.[파이낸셜뉴스]

대형 항공사, 실적 호조 전망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등 대형 항공사들의 올해 2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대형 항공사들은 장밋빛 전망에도 마냥 웃을 수만 없다. 실적 호조 이유가 항공사 본연의 업무인 여객 수송이 아닌 화물 수송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객 수송은 승무원 등의 고용 문제도 걸려 있는 만큼 여객 수송이 회복되지 않는 이상 장밋빛 전망에도 실리는 없다는 것이다. 대형 항공사들은 올해 여름 정부의 트래블버블(격리면제여행권역) 협정에 맞춰 여객 수송 회복을 기대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이판 항공편 ‘트래블 버블’ 첫 시행

(세종=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격리없는 해외 여행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과의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이 내일부터 시행된다.

23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트래블 버블 시행을 위한 현지 준비 절차가 오늘에서야 마무리됐다”며 “오는 24일 인천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첫 항공편에 트래블 버블 적용 관광객 6명이 탑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시 ‘기본요금’만큼 싼 제주行 항공료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출혈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주말인 오는 24일 ‘김포~제주’ 노선의 편도 기준 오후 항공권을 운임 3800원(유류할증료·제반요금 제외)에 판매 중이다. 이는 업계 최저가로 서울·경기권의 택시 기본요금과 동일한 수준이다.

대한항공,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 첫 걸음

대한항공(30,000 -0.99%)은 7월 21일,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를 시작한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제휴는 지난 2월 24일 체결된 대한항공과 네이버의 업무협약 이후 ‘고객 만족 극대화’ 를 위해 양사가 지속적 협의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출처: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