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비행기 안에서 ‘노 마스크’하면…징역 3년 또는 벌금 3천만 원

지난달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롯더글라스 국제공항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고등학생 30명이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며 난동을 부린겁니다. 다른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 끝에 비행편은 취소됐고 비행기는 다음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썽을 부린 고등학생 중에 경찰에 넘겨진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자칫 대규모 기내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우리나라라면 어떻게 대처 할 수 있을까요?

[출처: KBS News]

앞으로 끊김없고 안전한 최적의 항공 비행경로 찾는다.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가 미래 항공교통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국가항행계획’이 8월 5일 국무총리 주재 ‘제13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항행계획은 인공지능·빅데이터·도심항공교통 등 신기술과 새로운 항공교통 수단의 등장으로 변화하는 항공환경에 대응하고 과학적인 교통관리를 통해 최적의 비행경로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항공교통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디스커버리뉴스]

항공 빅딜, 올해 물 건너 가나

연내 마무리가 예상됐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 결합 심사 결과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공정거래위원회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연내 기업결합 승인을 전제로 합병 로드맵을 구상했던 정부와 업계에서는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일단 항공업 독과점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는 점이 심사 지연의 가장 큰 이유다. 항공업은 초기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신규 진입자가 규모를 키우기도 쉽지 않아 독과점 구조가 쉽게 형성된다. 공정위는 연구 용역을 통해 두 항공사가 합쳐졌을 때 항공운임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는지, 소비자 혜택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