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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이 항공사 상반기 성적 갈랐다…대한항공 웃고 LCC 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해 상반기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실적은 희비가 교차했다.

화물 운송으로 부진한 여객 수송을 만회한 FSC와 달리 여객 운송에 집중했던 LCC들은 코로나19 직격탄을 고스란히 맞으며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흑자를 기록했지만, 국내 주요 LCC는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ㆍ출처 : 연합뉴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A380 포함 대형 여객기 10년 내 운항 중단”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10년 안에 대형 여객기인 A380-800과 B747-8i 등의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조 회장은 글로벌 항공 전문지 플라이트글로벌과 인터뷰에서 “A380을 5년 내 기단에서 퇴출하고, B747-8i도 10년 내 퇴출할 것”이라고 했다.

ㆍ출처 : 이투데이

대한항공, 신입 조종사 채용한다…’포스트 코로나’ 대비

대한항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늘어날 여객·화물 수송을 대비하고자 신입 조종사를 채용한다.

대한항공은 2022년도 군 경력 및 민간 경력 신입 조종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채용 지원 서류를 접수하고,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량 심사·신체검사·면접 등을 거친 합격자들은 내년 순차적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ㆍ출처 : 연합뉴스

인천공항에 복합 MRO단지… 항공정비 허브로 난다

정부가 항공정비(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서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항공정비 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도 바이오 분야에 이어 항공 분야를 인천의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ㆍ출처 : dongA.com

노형욱 장관 “제주노선 가장 핫해…제2공항 환경평가 보완 검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환경부가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한 데 대해 보완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말했다.

노 장관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이날 국토부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제주 제2공항을 원점에서 검토하자는 의견도 있다’는 지적에 “(검토) 과정 중이라고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다”면서도 “공항을 짓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ㆍ출처 : 연합뉴스

청주기반 LCC 에어로케이, 경영권 매각 추진

충북 청주 기반의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경영권 매각에 나섰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올초부터 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 작업을 이어왔다. 최근 이스타항공 매각 성사에 따라 에어로케이 역시 투자 유치 외 경영권 매각의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마케팅을 지속하며 원매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다.

ㆍ출처 : 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