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LPA-K news briefing 알아서 남주는 항공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고용지원금 연장돼야”…9월 종료 앞두고 애타는 항공업계

이달 말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만료되는 항공업계가 추가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하늘길이 여전히 막혀 경영 환경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원금이 끊기면 업체들로선 직원 무급휴직 등이 불가피하고 자칫 대량 실업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항공산업 관련 15개사의 16개 노조는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을 촉구했다. 대한·아시아나·제주항공 조종사노조, 한국공항노조, 서울공항리무진노조 등이 참여했다. 한국민간항공 조종사협회는 별도의 지원금 연장 촉구 성명서를 냈다.

[출처: 한국경제]

대한항공, 고용지원금 끊겨도 유급휴직 유지한다

대한항공이 이달 말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종료돼도 자체 수당을 지급해 유급휴업을 유지하기로 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연말까지 현재의 휴업 조건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급휴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전체 직원의 절반인 9000명 가량의 유급휴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가 평균 임금의 70%에 달하는 휴업 수당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기업이 부담한다.
하지만 오는 30일 고용유지지원 종료가 예정돼 있어 기업은 무급휴업으로 전환하거나 유급휴업 수당을 직접 지급해야 한다. 무급휴업으로 전환하면 근로자는 무급휴업 지원금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지만 지원금은 평균 임금의 50%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에 대한항공은 정부 지원 종료 이후 무급휴업으로 전환하는 대신 유급휴업 수당을 직접 지급한다.

[출처: 뉴스핌]

말레이시아, 보잉 737맥스 운항금지 해제

말레이시아가 연쇄 추락사고로 운항이 금지됐던 미국 보잉 여객기 ‘B737맥스’ 기종의 운항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민간항공국(CAAM)은 보잉 737 맥스8의 상업용 비행을 다시 허가, 2년간의 규제를 종료했다.
앞서 CAAM은 두 차례 추락 사고로 안전성 위험이 제기된 B737 맥스8 기종에 대해 지난 2019년 자국 내 운항을 금지했다.
체스터 부(Chester Voo) CAAM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규제 해제는 보잉 737 맥스 항공기를 이용해 말레이시아 영공 내외에서 상업 비행을 하는 말레이시아 및 외국 항공사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출처: THE GU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