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협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신임 협회장 이충섭 기장입니다.
우리 협회(ALPA-K)는 1998년 12월 최초 발기인 대회를
기점으로 태동하여 항공 유가의 급등, 미국의 9.11 테러,
미국의 금융 위기, MERS 사태 및 최근의 COVID-19 등
항공시장을 둘러싼 수많은 변수와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하여 현재 준회원을 포함하여
협회원 5,000여 명의 IFALPA(국제민간항공조종사협회)
95번째 회원국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민간항공 조종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외형적 확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성장한 협회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항공 산업 재편이라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직면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나온 과거와의 아름다운 매듭을 통한 새로운 협회로 변하기 위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많은 다른 전문 직종들이 자신들의 협회를 중심으로 정책화를 통한 발전을 기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는 항공기 조종사라는 매우 특별하고 전문화된 직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희소성을 제대로 정책화시키지 못하고 소외된 모습으로
항공 산업을 선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위 단체인 IFALPA는 이미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여
그 발전된 위상으로 국제적인 무대에서
항공 산업의 정책 발전을 위하여 나름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협회는 이제 비로소 세상을 향해
나갈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협회는 협회원의 모임이며 협회원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협회 사무국과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협회원의 권익 보호와
위상 강화에 최우선 정책 목표를 두고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과 편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간 여러 가지 소통의 문제로 인하여 협회가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원님께 협회 활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협회의 존재가 매우 과소 평가되어 있었으며
실질적인 역량 발휘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도 다소
미비하였음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기반으로 삼아 그간
협회 활동을 제약해 왔던 미비했던 활동 여건과 제도를
하나하나 현실적으로 개선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여
독립적인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상위 단체인 IFALPA와의 긴밀하고 국제적인 공조를 통하여 2025년 서울 총회를 전환점으로 우리 협회가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 산업 관련한 다양한 국내, 외 기구 및 단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책 개발과 법안 마련을 위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 산업 경쟁력 확보에 역행하는 비과세제도 개선을 위하여
유사 업종 사례 및 법적 근거를 세밀히 연구하여
제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협회원의 실질적인
혜택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항공 의학적 제도 및 법령에서 협회원의 권익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법률적 역량을 모아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운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협회원 여러분, 협회는 협회원님께서 만들어 가는 단체입니다.
천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선인들의 말씀을 생각하며 협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하나씩 여러분의 관심과 힘을 모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협회원님의 의견을 받들어 협회다운 협회를 만들기 위해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협회장 이 충 섭
Greetings
우리 협회(ALPA-K)는 1998년 12월 최초 발기인 대회를기점으로 태동하여 항공 유가의 급등, 미국의 9.11 테러,
미국의 금융 위기, MERS 사태 및 최근의 COVID-19 등 항공시장을 둘러싼 수많은 변수와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하여 현재 준회원을 포함하여 협회원 5,000여 명의 IFALPA(국제민간항공조종사협회)
95번째 회원국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민간항공 조종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외형적 확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성장한 협회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항공 산업 재편이라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직면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나온 과거와의 아름다운 매듭을 통한
새로운 협회로 변하기 위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많은 다른 전문 직종들이 자신들의 협회를 중심으로 정책화를 통한 발전을 기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는 항공기 조종사라는 매우 특별하고 전문화된 직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희소성을 제대로 정책화시키지 못하고 소외된 모습으로 항공 산업을 선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위 단체인 IFALPA는 이미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여 그 발전된 위상으로 국제적인 무대에서
항공 산업의 정책 발전을 위하여 나름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협회는 이제 비로소 세상을 향해
나갈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협회는 협회원의 모임이며 협회원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협회 사무국과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협회원의 권익 보호와 위상 강화에 최우선 정책 목표를 두고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과 편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간 여러 가지 소통의 문제로 인하여 협회가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원님께 협회 활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협회의 존재가 매우 과소 평가되어 있었으며 실질적인 역량 발휘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도 다소 미비하였음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기반으로 삼아 그간 협회 활동을 제약해 왔던 미비했던 활동 여건과 제도를 하나하나 현실적으로 개선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여 독립적인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상위 단체인 IFALPA와의 긴밀하고 국제적인 공조를 통하여 2025년 서울 총회를 전환점으로
우리 협회가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 산업 관련한 다양한 국내, 외 기구 및 단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책 개발과 법안 마련을 위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 산업 경쟁력 확보에 역행하는 비과세제도 개선을 위하여 유사 업종 사례 및 법적 근거를 세밀히 연구하여
제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협회원의 실질적인 혜택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항공 의학적 제도 및 법령에서 협회원의 권익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법률적 역량을 모아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운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협회원 여러분, 협회는 협회원님께서 만들어 가는 단체입니다.
천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선인들의 말씀을 생각하며 협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하나씩 여러분의 관심과 힘을 모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협회원님의 의견을 받들어 협회다운 협회를 만들기 위해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협회장 이 충 섭
Contact information
협 회. Tel: +82-2-2662-2297, +82-10-2282-2297,
E-mail: alpak@alpak.or.kr
공제회. Tel: +82-10-9990-7725,
E-mail: alpakma@daum.net
Address: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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